한국콘텐츠진흥원 개소 1주년 기념식 개최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국의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뉴콘텐츠 분야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2년 10월 5일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하였다.

-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콘텐츠의 장르와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K-콘텐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콘텐츠산업 최신경향 및 기술교육, 선도기업과의 교류, 홍보콘텐츠 제작,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통해 창업 초기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이번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은 ‘뉴콘텐츠 – 기술을 넘어 감동으로’를 주제로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주요 성과 발표: 입주기업 33개 사가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과를 발표하였다. 소울엑스는 상호몰입형 XR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아타드는 동작인식 기반 수어 통번역 솔루션을, 엠프와이알오는 AI 모션인식 기반 스포츠 리듬게임을 소개하였다.

- 오픈 콘퍼런스::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6인의 전문가가 강연을 하였다. LG AI 연구원 권좌근 사업팀장은 기술을 넘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갤럭시 코퍼레이션 윤상보 부사장은 IP를 활용한 AI 메타버스 트렌드의 변화에 대해, 딥브레인AI 사업개발 그룹 한종호 부사장은 디지털휴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펄스나인 박지은 대표는 미래의 엔터테이너를 위한 AI 아이돌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리드는 MS의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파트너십 전략에 대해, 퀀텀인사이트 황성현 대표는 인공지능 시대 스타트업 인사·조직 전략에 대해 발표하였다.

- 네트워킹: 입주기업과 멤버십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여 서로의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였다.

- 축하공연: 레이저 쇼 오프닝 퍼포먼스와 버추얼 아이돌 공연을 통해 참여형 뉴콘텐츠의 매력을 전달하였다.

-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개소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입주기업과 멤버십기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콘텐츠의 장르와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K-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의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10월 5일 (목) 개최](https://bbs.ruliweb.com/news/read/187849)

: [보도자료 < 보도자료 < 홍보소통 < 한국콘텐츠진흥원](https://www.kocca.kr/kocca/koccanews/reportview.do?nttNo=539&menuNo=204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