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

2023년 대한민국 첫 경기...화이팅!!!

by 조명뷰티바밤 2023. 3. 8.
반응형

내일은 대한민국 첫 경기가 있는 날이네요.

깔끔하게 호주를 잡고 2차전 일본을 반드시 잡았으면 좋겠네요.

다음은 경기 전 대한민국 선수단 인터뷰와 기사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승리를 응원하면 만든 이미지 입니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에서 한국의 목표는 최소한 결승전 4강에 도달하고 이달 말 준결승과 결승전 개최지인 마이애미에서 의미 있는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목요일 정오 도쿄 돔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B조 첫 경기로 시작됩니다.

"우리의 초점은 호주를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경기가 여기서 중요하지만, 우리는 첫 경기에서 첫승을 해야 합니다, "라고 팀 주장 김현수가 도쿄 돔에서  대회 전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 선수들이 길 아래를 너무 멀리 바라보기 시작하면 우리 선수들이 긴장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호주에 대해서만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승리를 응원하면 야구 슈즈에 태극기의 문양을 넣고 만들어 본 이미지입니다.

35세의 한국 최고령 투수인 양현종은 첫 경기의 결과가 그의 팀의 남은 토너먼트의 분위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떠날 수 있다면, 우리는 토너먼트가 끝날 때까지 그 기세를 탈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양현종선수가 말했습니다. "첫 번째 게임은 항상 가장 부담이 큰 게임이며, 우리에게 꼭 승리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나성범 외야수는 마이애미로의 여행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목요일 한국의 경기력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나성범 선수는 "내일 낯선 투수들과 마주치겠지만 새로운 시즌에 새로운 투수들을 만나는 것과 다를 게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말띠라..제 염원을 담아 만들어 본 이미지입니다.

왼손 타자인 김현수 선수와 나성범 선수는 호주의 거친 왼손 투수들을 상대로 긴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수단의 유일한 투수인 양현종선수는 호주에 많은 강력한 타자들과 좋은 스위치 타자들이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야구는 매우 예측할 수 없고, 우리는 한 번에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양용은이 덧붙였습니다.

이전에 9번의 국제 대회에 한국을 대표했던 김현수 선수는 이번 WBC 팀이 가장 빡빡한 그룹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첫날부터 매우 잘 지냈고, 우리의 단결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라고 김현수선수가 말했습니다. "저는 이 팀이 제가 몸담았던 모든 국가대표팀 중에서 젊음과 베테랑 지도력의 균형이 가장 잘 잡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성범선수와 양현종 선수는 동의했고, 투수는 그 팀에 "하나의 큰 가족"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나성범 선수는 특별히 컨디션 조절을 한 것은 없다며 "준비한 것만 실행하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반면 김현수 선수는 약간 흥분하면서도 동시에 떨리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모든 신경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럭저럭 해낼 수 있는 사람은 믿을 수 없는 운동선수입니다, "라고 35세의 김현수 선수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긴장하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침착함을 되찾기만 하면 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